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4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3개 세 글자:59개 네 글자:87개 🐈다섯 글자: 48개 여섯 글자 이상:136개 모든 글자:374개

  • 인상히기 : (1)동물이 본능적으로 가지는 학습 양식의 하나.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한정된 시기에 습득하여 영속성을 가지게 되는 행동을 이른다.
  • 거리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주 움직이다.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주 움직이다. ‘옴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병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배 모양이며 윗부분이 늘어나 있고 가로 홈은 오목하다.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.
  • 끼림하다 : (1)‘꺼림칙하다’의 방언
  • 안팎날 : (1)자갈돌의 양쪽 면을 엇갈리게 떼어 내어 날을 세운 찍개.
  • 오점을 : (1)불명예스러운 흠집을 만들다.
  • 당근과 채 : (1)회유와 협박을 통한 조직 관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께림허다 : (1)‘께름칙하다’의 방언
  • 달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포낭은 공 모양으로 지름이 120~160마이크로미터(㎛)이며, 포낭 내용물은 다시 분열하여 초승달 모양의 작은 포낭이 된다. 여름에 우리나라 바다에 많이 나타난다.
  • 어냄 생검 : (1)피부를 작게 절제하거나 직접 장기를 찌르는 특수한 기구를 사용하여, 조직 검사에 필요한 만큼 원추형의 조직을 얻어 검사하는 방법.
  • 해하다 : (1)‘뜨악하다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‘찝쩍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어 냄 이식 : (1)동그란 구멍을 가진 자르개를 이용해 작은 조직을 제거하여 이식편으로 사용하는 이식법.
  • 발등을 : (1)남의 일을 그르치거나 해를 주다.
  • : (1)몹시 참혹함을 느끼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놀랄 만하게.
  • 추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의 옆모습은 마름모 모양이고 상추부와 하추부는 원뿔형에 그 끝은 뾰족하며 가로 홈은 오목하다.
  • : (1)여럿이 다 또는 매우 너른 상태로.
  • 비점을 : (1)골라서 뽑다.
  • 께름허다 : (1)‘께름칙하다’의 방언
  • : (1)여러 개의 사이가 다 꽤 떨어져 있는 상태로.
  • 원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둥그스름하나 마름모에 가깝다. 상추부의 끝에 돌기가 없으며 가로 홈은 고리 모양이고 오목하다. 각판의 겉면에는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. 우리나라 동해에서 산다.
  • 다리붙다 : (1)‘집적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고들개채 : (1)고들개가 달린 채찍.
  • 찌붓하다 : (1)‘찌뿌드드하다’의 방언
  • 보둘허다 : (1)‘만만하다’의 방언
  • 걸음마 : (1)어린아이에게 걸음을 익히게 할 때 발을 떼어 놓으라는 뜻으로 재촉할 때 내는 소리.
  • 세손구락 : (1)‘집게손가락’의 방언
  • 쇠 도장 : (1)벌채 허가를 받은 나무를 반출할 수 있도록 나무의 말구에 도장을 찍어 주는 일.
  • 스럽다 : (1)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여운 느낌이 있다. (2)생각보다 태도나 행동이 영악한 데가 있다.
  • : (1)매우 일찍이.
  • 도장(을) : (1)문서에 도장을 찍어 약조를 맺다. (2)제 것으로 만들다.
  • 안 들어 : (1)택견에서 발을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높이 올려 발바닥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얼굴을 내려찍는 기술. 내려찍을 때는 발뒤꿈치가 아닌 발바닥을 이용해며, 상대방의 시야를 가리는 동시에 공격을 해야 하는 기술이다.
  • 질하다 : (1)채찍으로 치다. (2)(비유적으로) 몹시 재촉하면서 다그치거나 일깨워 힘차게 북돋아 주다.
  • 강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둥글고 각판들은 잘 갈라지며 그 겉면에는 작은 구멍으로 된 무늬가 있다. 여름철에 우리나라 동해와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스럽다 : (1)보기에 정도가 지나쳐 놀랄 만한 데가 있다. (2)보기에 진저리가 날 정도로 참혹한 데가 있다. (3)보기에 정성이나 성의가 몹시 대단하고 극진한 데가 있다.
  • 수렵용 채 : (1)사냥을 할 때, 말을 다루기 위해 사용하는 채찍.
  • 밖 들어 : (1)택견에서, 발을 안쪽으로 돌리면서 높이 들어 올려 발바닥으로 상대편의 얼굴을 내리찍는 기술. 상대편의 시야를 가리는 동시에 공격한다.
  • 공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달걀 모양을 한 세포를 가지고 있다. 아열대성 종으로서 우리나라 동해와 싱가포르 해안에 분포한다.
  • 스름히 : (1)매우 얇은 듯하게.
  • 통채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세포는 통 모양인데 윗부분은 낮은 원뿔 모양이다. 바다 기슭에 사는데,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서 여름철에 많이 잡힌다.
  • 윷놀이 채 : (1)대궐을 지키는 병정이 가지던 채찍.
  • 민채이끼 : (1)손바닥이낏과의 줄이끼. 채찍 모양의 가지는 많지 않고 헛뿌리는 채찍 모양의 가지에서 나온다. 등엽은 안으로 굽어 들지 않고 연약하여 쉽게 떨어지며 끝에는 세 개의 톱니가 있다. 나무줄기나 부식토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낙인히다 : (1)‘낙인찍다’의 피동사.
  • 거리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. ‘움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지붓하다 : (1)‘찌뿌드드하다’의 방언
  • 조각점 : (1)조각할 때에 치수를 재어 점으로 옮겨 찍는 기구. 모사 대상의 정확한 규격과 치수를 나타낼 때에 쓴다.
  • 질 손상 : (1)갑작스러운 움직임이나, 머리가 척주와 상대적으로 뒤로 또는 앞으로 가속될 때 발병하는 손상. 교통사고 따위로 머리가 앞뒤로 크게 움직이면서 목에 영향을 주어 생기는 것으로, 두통, 경추의 통증과 운동 제한 따위가 나타난다.
  • 거리다 : (1)줄이나 획을 함부로 자꾸 세게 긋다. ‘직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세게 마구 찢다. ‘직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직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쥐나 새 따위가 자꾸 울다. (5)어떤한 물건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여 내는 듣기 싫은 소리가 나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찍으로 시작하는 단어 (60개) : 찍, 찍개, 찍게다, 찍게발, 찍게벌레, 찍게재삐, 찍기, 찍기다, 찍기용, 찍눌, 찍는목, 찍다, 찍다리붙다, 찍단, 찍데기, 찍먹, 찍먹파, 찍뭇, 찍바귀, 찍방, 찍방석, 찍부근데, 찍북데기, 찍빽하다, 찍뿌리, 찍사, 찍사다, 찍새, 찍세, 찍세손구락 ...
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찍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4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